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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홍보 택시 방방곡곡 쌩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4:11

봉화군 택시 래핑 광고 모습.(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택시 래핑 광고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4일 봉화군에 따르면 '택시 래핑 광고'란 광고를 부착하거나 감싸서 만드는 광고물로 주로 움직이는 대중교통에 사용되며 직접 소비자들을 찾아가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택시는 365일 24시간 쉴 틈 없이 움직이면서 외부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관련 봉화군에서 실시하는 택시 래핑 광고는 봉화 62대, 수도권과 대구 지역에 141대로 관내 우수 관광자원, 은어.송이축제, 지역 농특산품을 택시 좌.우측에 래핑해 전국을 누비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 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에 올해는 대구지역 광고 택시를 증차해 봉화 이외의 지역에 대한 봉화군 홍보를 강화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택시 운전자들이 봉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신명나게 일할 것"을 당부하며 "관광 홍보는 곧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반으로 여기며 향후 여러 시스템과 매체를 활용해 봉화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하는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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