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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국악협회,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쾌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4:15

공연중인 봉화국악협회 회원들의 모습.(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봉화군지부(지부장 김기돈)가 최종 선정돼 4년 연속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4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국악협회'는 현재까지 봉화군의 11개 마을을 지원하고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마을풍물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1개소 마을을 선정해 공동체 집중 육성을 위한 풍물/난타교실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봉화국악협회는 지난해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실시한 기관운영 평가에서 '우수시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 문화향유기회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봉화군지부 김기돈 지부장은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봉화군의 문화예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기회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항상 우리군 문화예술발전에 노력해주시는 봉화국악협회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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