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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출향기업 TOPTEC 기부로 자매결연도시 중국 동천시에 마스크 9000여개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4:33

3일 중국 동천시에 보내 질 마스크가 포장된 박스가 우체국 택배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출향기업 TOPTEC(회장 이재환) 기부로 자회사 레몬에서 생산한 첨단 나노섬유 성분의 초청정 마스크인 숨랩 등 9000여개를 3일 중국 동천시에 보냈다.

중국 섬서성 동천시는 봉화와 국제자매결연 도시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마스크 외에도 방역 물품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봉화군은 중국 동천시의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적극적인 주선으로 TOPTEC의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

주식회사 톱텍그룹은 지난 1992년에 설립돼 축적된 자동차 설비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2차 전지 관련 자동화 설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자회사인 레몬에서 생산하고 있는 숨랩(나노 마스크)은 나노파이버로 제작된 NANO Mask는 1평방인치(2.54×2.54cm)에 수백만개의 기공을 갖는 구조로 먼지,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한 물질들이 호흡 시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또한 높은 효율의 필터성을 갖춰 우수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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