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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취약계층 대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적극 대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4:44

영덕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사회복지 시설에 감염병 예방 홍보 안내 책자를 나눠주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도 배부했다.

안내 책자는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지역자활센터 등에 나눠줬으며 관내 9개 읍.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노인, 아동 등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는 대상자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2만6000장을 배부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시설은 특히 타 지역에서 오는 가족 면회자들이 많아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대상자들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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