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류제리 온세상교회 목사, 다우트러스트 김동신대표, 다우트러스트 서창우 상무 (사진제공=다우트러스트) |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P2P금융플랫폼 (주)다우트러스트펀드(대표 김동신)가 연탄봉사와 장학금후원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지난 2월6일 '사랑의 쌀'나눔 자리를 마련했다 기부한 쌀은 총 1000kg으로 결핵환자 쉼터, 무의탁 양로원, 조선족 탈북민 공동체, 노숙 장애우 공동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우트러스트펀드 김동신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트러스트펀드의 모회사인 (주)다우케이아이디는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과 함께 지난 수년간 지역봉사 나눔행사. 다문화가정 장학사업, 탈북청소년 멘토링 그리고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지원, 유학생들의 교류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