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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색조 브랜드 ‘드레스킨’이 건강한 피부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 페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드레스킨은 ‘겟잇뷰티’, ‘화장대를 부탁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쉬운 메이크업’을 전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훈의 브랜드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드레스킨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모메이’의 자외선 차단제인 ‘크리스탈 썬 프로텍터’와 드레스킨의 쿠션 제품 ‘쉬폰 팩트밤’ 또는 ‘실크 팩트 밤’ 세트를 25% 할인한다. 또한 생기있는 입술을 구현해 줄 10가지 컬러의 틴트 ‘립 슬리브’와 선명한 눈썹과 눈매를 연출해주는 ‘3IN1 멀티 아이 펜슬’을 1+1으로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모메이’의 볼륨 라인인 ‘크리스탈 볼륨 에센스’와 ‘크리스탈 워터 젤 토너’ 세트, 그리고 ‘크리스탈 볼륨 에센스’와 ‘크리스탈볼륨 크림’ 세트는 33%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드레스킨 관계자는 “동안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일상에서의 케어가 가장 중요하다”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탄력 및 볼륨을 유지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드레스킨은 사용하기 쉬운 올인원 화장품과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 뛰어난 제품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새로운 K뷰티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베이비 페이스 프로모션’은 2월 17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