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김지유(가운데)와 캐나다의 코트니 리 사롤트(왼쪽) 그리고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오른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미터 결승에서 김지유는 1분 54초 9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20-02-09 23:11
8일(현지시간) 김지유(가운데)와 캐나다의 코트니 리 사롤트(왼쪽) 그리고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오른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미터 결승에서 김지유는 1분 54초 9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