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박지원(가운데)과 헝가리의 산도르 류 샤오린(왼쪽) 그리고 일본의 요시나가 카즈키(오른쪽)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미터 결승에서 박지원은 1분 24초 99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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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20-02-09 23:19
8일(현지시간) 박지원(가운데)과 헝가리의 산도르 류 샤오린(왼쪽) 그리고 일본의 요시나가 카즈키(오른쪽)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미터 결승에서 박지원은 1분 24초 99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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