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 경찰청 선교목사가 여의도 순복음 군산교회에서 설교하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 송태훈기자) |
[아시아뉴스통신 = 송태훈기자, 민 할렐루야 기자] 9일 여의도 순복음 군산교회(담임목사 김성식)는 최종면 목사(경찰청 선교목사)를 초청하여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날 최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4절에서 36절의 말씀으로 "모세는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함을 거부하고 히브리 일반 백성과의 신분을 동일시 함으로 모든 물질, 명예보다 주님의 은혜와
랑이 더욱 금은보화 보다 더 값어치가 있다라는 믿음에 관한 말씀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영원한 삶이 보상 받았다" 라고 설교했다.
여의도 순복음 군산교회 주보. 아시아뉴스통신 =송태훈기자 |
여의도 순복음 군산교회 주보. 아시아뉴스통신 = 송태훈기자 |
김성식 여의도 순복음 군산교회 담임목사와 최종면 경찰청 선교목사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 송태훈 기자 |
김성식 담임목사는 "최종면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에 저와 성도들에게 큰 깨달음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