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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경북우정청장 "안정적인 우정서비스 제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2-10 17:30

김영관 신임 경북지방우정청장이 10일 청장실에서 업무방침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제36대 김영관 신임 청장이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대구·경북의 우정사업을 책임지는 청장에 임하면서 경북지방우정청의 명성과 위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경북우정인이 되어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하며, 직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 마련으로 모두가 행복한 직장 조성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사항을 전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우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경북우정청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450여 개 우체국과 4650여 명의 종사원과 함께 우정사업을 경영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 김천 출신으로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우정사업본부 울산우체국장, 정보통신부 정책홍보관리본부 성과관리팀장,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 홍보협력담당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 방송정책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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