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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강타한 태풍 '시애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20-02-11 09:41

 10일(현지시간) 기중기가 부러져 부서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의 모습. 9일부터 강풍을 동반한 태풍 '시애라'가 독일을 강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폭풍의 영향으로 단전이 되거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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