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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이겨내는 고기집 창업 ‘우마루 주물럭’ 추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17 14:15

- 로스구이 주물럭 전문점의 모든 것 ‘우마루 주물럭’성공 창업의 길이 보인다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장기 불황으로 인해 아무리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외식 아이템인 고깃집 창업 분야라고 해도 어려운 사정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확실한 특색이 없다면, 고객을 사로잡기 어렵고 안정적인 운영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런 때 오랜만에 반가운 브랜드 론칭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신개념 서서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로 유명한 마루FC(에프씨)의 야심작 로스구이 주물럭 전문점 ‘우마루 주물럭가든’이 그 주인공이다.

‘우마루주물럭’은 지역 밀착형 주물럭(특제,비법소스)전문점을 지향하면서 최고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외식 트렌드를 리드하는 메뉴 구성, 최저비용으로 구성되는 사랑방 인테리어 등의 콘셉트를 표방한다.

요즘 같이 어려운 때, 적절한 방식으로 콘셉트를 잡아 불황을 이겨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식 창업 아이템인 만큼 메뉴 구성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우마루주물럭’의 경우 소고기 특유의 풍미가 일품인 안창살을 이용, 브랜드만이 가진 감칠 맛을 더해 입에서 터지는 특제소스로 양념한 것이 특징이다. 100g에 7,600원 이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고객의 입맛을 책임질 메뉴로 기대가 높다.

또 마늘, 육장, 소, 갈매기, 목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물럭 메뉴가 맛과 퀄리티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돼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는 요즘, 원팩 및 반가공, 완제품 공급을 통해 인건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운영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16년 노하우를 담은 맛과 퀄리티가 유지되면서 고객 몰이에는 보다 효과적이라는 점은 눈 여겨 볼 만한 대목이다.

이밖에 본사 차원의 철저한 상권분석 및 개발, 담당 슈퍼바이저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각종 이벤트 및 홍보 지원은 오직 ‘우마루 주물럭가든’에서만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다.

‘우마루 주물럭가든’의 관계자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마루에프씨의 야심작 ‘우마루주물럭’은 맛과 퀄리티는 물론, 본사 차원의 다양하면서 세밀한 지원 방향을 통해 2020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고깃집 창업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사가 가진 16년 고깃집 성공 노하우 DNA를 가지고 있는 만큼 불황을 이겨내는 확실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우마루 주물럭가든’은 합리적인 창업비용 제시를 통한 소자본 창업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한 추정 손익 분석으로 부담 없이 체계적인 성공의 방향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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