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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제 펠레, 건강 악화... 우울증 증세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2-11 15:05

펠레/(사진=펠레sns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축구 황제' 펠레(80.브라질)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펠레의 아들 에디뉴는 11일 브라질 매체 글로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허약해졌다. 고관절 수술을 받은 후 충분한 재활을 하지 못해 거동에 문제가 있고 우울증까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집안에서만 생활하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펠레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친선경기를 포함해 1,363경기 1281골, 브라질 대표로 91경기 77골을 넣은 브라질의 레전드다.

또한, 펠레는 1958년, 1962년, 1970년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을 하며 역사상 유일한 '월드컵 3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한편 올해는 펠레가 1970년 멕시코에서 마지막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지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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