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디지털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 노아노마드는 오는 2월부터 신세계그룹 내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강의'를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전해진다.
(주) 노아노마드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교육,컨설팅,대행 업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많은 산업분야에서 디지털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더 대두되며 마케팅 전략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광고매체 전략과 유형들이 지속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담은 강의 및 서적들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 노아노마드는 송재욱 강사는 "다년간 다수의 기업마케팅 대행 및 교육을 통해 일반인들과 실무자들의 모든 눈높이에서 강의를 준비했다"고 전한다.
이번 신세계 그룹내 제공되는 강의는 광고매체 및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광고매체 운영전략에 대해 강의가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광고매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현업 직무자 혹은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실무강의가 진행됨에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구글애널리틱스, 페이스북 마케팅 과정을 시작으로 신세계그룹내 총 10개 이상의 교육강의가 앞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