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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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종코로나19 의심 사망자"...사실아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3 14:55

▶ 수원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 수원시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앞두고 숨진채 발견됐다. 

13일 각 언론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서 A씨(41)가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뇌졸중이 오는 것 같다. 정신이 이상하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성빈센트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그러나 언론사에 보도된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보도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시청 상황실 관계자에 따르면  40대 남성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아니며 오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아니며 본인이 노졸증 환자로 본인이 몸이 좋지않아 119로 신고를 한것이고 성빈센트명원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40대 남성 사망자는 확인결과  음성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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