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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연중 무상 공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3 15:34

울진군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연중 무상 공급키로 했다.(사진제공=울진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업용 미생물을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연중 무료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한해 1454농가에 6만3322리터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75톤의 미생물을 생산 분양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기능성균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질소고정, 인산가용화 작용, 토양유기물 분해 등으로 지력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을 도와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면서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균주 바실러스(GH1-13)를 고추 등 뿌리작물 재배농가에 현장 실증 시범으로 작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을 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양해 공급할 계획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미생물의 활용이 계속 증가할 것을 대비해 75톤의 미생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유용미생물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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