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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용인타운하우스 프리미엄대단지 ‘루미에르’가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루미에르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원에 들어서는 단독주택이다. 지상1~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5단지 구성 총 1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타운하우스 루미에르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IC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IC, 국지도 57호선 연장 도로의 IC가 2km 이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 20분대, 분당 10분대에 이동이 용이하다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특히 대단지 단독주택으로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잔디마당이 두 개인 집으로서,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누리면서도 편리한 도시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도심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덕분이다.
이외에도 120조 원을 들여 100만 평에 들어설 SK 하이닉스 부지가 인접해 있으며, 오는 3월 1일에는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오픈한다. 또 에버랜드와 마주하고 있는 등 타운하우스의 입지를 높이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루미에르 관계자는 “루미에르는 자연의 쾌적함에 도시의 편리함까지 갖춘 타운하우스다. 주차관제시스템, 무인 경비 시스템 등 아파트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으며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고, 세대 내 led조명 설치로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강남으로 20분대, 분당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만큼 출퇴근 여건이 좋다. 이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쾌적한 환경으로 3~4인 규모의 가족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타운하우스 루미에르는 현재 1단지, 2단지, 3단지까지 모두 분양 완료 및 입주 중이다. 4단지는 마감임박이며, 5단지는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