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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식당, 12월 선정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순수익률 35% 기록하며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2-15 10:00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최근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이하 사계진미)’가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새로운 전성기를 열며, 여러 닭갈비 체인점 중에서도 우수한 브랜드임을 인정받아 프랜차이즈 및 로컬 맛집 전문 월간지인 <월간식당> 12월호의 프랜차이즈 리포트에서도 조명된 바 있다. 이에 더해 2018년 한국스포츠경제 주관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까지 수상했고 2019년에는 스포츠서울 주관 ‘KCPBA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또한 수상하며 창업을 원하는 다양한 예비 창업주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많은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닭갈비'는 과거 불황기에도 늘 강세를 보여왔던 대표적인 국민 음식이다. 사계진미는 이에 더해 혁신적인 메뉴 구성과 가성비를 사로잡아 닭갈비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SBS외에도 MBC, MTN, TV조선 등 다양한 방송 출연도 하였다.

닭갈비 체인점 사계진미에서는 세 가지 맛의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으며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그리고 닭곰탕, 음료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인당 5천원만 내면 소주와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학생, 직장인, 가족 등 고객층이 매우 넓다는 것도 강점이다.

프렌차이즈 사계진미는 이 기본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맛'에 집중한다. 까다로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HACCP인증 신선한 1등급 원육만을 사용하고, 닭고기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허벅지살만을 사용한다. 이 질 좋은 닭고기를 소금, 간장, 고추장 세 가지 맛으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고객들이 재방문을 하는 큰 비결이다.

사계진미는 프랜차이즈로서 승승장구하기 위해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주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고객들이 자주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가맹점주 입장에서 고되고 어려운 매장 운영과 인건비를 비롯한 각종 비용들이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 사계진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주와의 상생과 상호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다양한 시스템과 제도적 장치들을 구축했다.

본사가 보유한 닭 농장과 계육 공장을 통해 물류비 절감, 리스크 방지를 실현하는 '자체 물류 시스템', 하루 평균 1시간의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오픈 준비가 끝나는 '주방장이 필요없는 가게', 셀프 바 형태의 매장 운영을 통한 '불필요 인건비 최소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대 1억 원 무이자 대출', '100% 인테리어 자율화', '가맹비 할인 이벤트' 등이다. 이러한 다양한 장치들은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탄탄한 지원을 기반으로 매장 운영에 대한 난이도를 대폭 낮춰주었으며 매출 상승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포인트이자 비결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계진미는 하나의 가맹점이라도 성공적으로 시장 및 해당 상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후 사계진미가 궁극적으로 장수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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