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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분당선 상갈역세권 타운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회사보유분을 할인 분양하고 있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1차와 2차 분양 및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차, 회사보유분을 분양하고 있다. 3단지 회사보유분은 건축이 완공되어있어 즉시입주도 가능하며, 입주기간 조정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단지 앞 마을버스를 이용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을 이용하기 좋으며, 기존의 타운하우스와 달리 경부고속도로와 기흥 IC와 가까워 강남까지 대략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KTX, GTX 등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생활편의시설 역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데, 이케아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적인 면으로도 인근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들이 있어 자녀교육으로도 좋은 곳이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의 시설은 각 세대 내 경량목구조를 사용해 시공을 완료하고, 친환경 고급마감재 및 로이글라스 2중창을 사용해 방음, 단열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패시브하우스 설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복합다중단일 벽체 시공, 전열 교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고 공기정화, 실내 온도 보존 등의 효과를 불러온다.
한편, 용인 기흥구 지곡동 일대 대지면적 286 ㎡, 주택 전용면적 235㎡로 총 80세대인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3억대 도심권 타운하우스 생활이 가능하다.
넓은 정원과 언덕위의 자연환경을 충분히 살려 각 세대별 조망을 갖춘 ‘레이노빌 도시와풍경’은 현재, 15~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