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중부교회 교육부 담당 이만기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하나님의 기다리심과 사랑
우리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벧후 3:9)을 생각하며 남은 죄를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약 5:16).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때조차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좌절이 찾아올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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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2-15 15:29
안양중부교회 교육부 담당 이만기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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