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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코로나19' 사태 극복 위해 가족모임 가졌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2-15 20:16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골목시장의 모습이다 시장을 이용한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사용하고 시장 나들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사진/김은해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병한 유행성 질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변종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는 약 1개월 이상 코로나 공포로 현재 진행되어 가고 있다.
 
중앙대책본부는 아직은 '코로나19'가 소강단계로 보는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코로나는 이제 괜찮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리가 나오고 있다.
  
진정세로 들어간 것으로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골목시장으로 알려진 경기도 원미시장을 15일 찾아 상인들은 만났다 즉석음식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생기면서 손님들은 약 20%이상 떨어진 것 같다”면서 “비교적 사람이 많은 여기시장은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 손님이 좀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B씨는 “그래도 여기는 좀 덜한 편이예요” 라며 “처음에 ‘코로나19’사태에 비해 많이 나아져 가고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C씨는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3분의 2는 떨어져서 너무 힘들다 주말에는 가족나들이들이 많이 오는데 오늘도 보시다시피 손님이 없잖아요” 라며 “빨리 예전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숨지었다.
 
이날 식당에서 만난 K씨는 “이제는 좀 진정된 것 같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고, 아예 모임들도 하지 않고 뒤로 연기하고 하면서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 가족모임을 하기로 결정하고 집안 가족들을 다 모이게 했는데 감사하게 모두 동의해 이렇게 모여서 점심을 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동생들을 보니 너무 좋고, 어려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면서, “이제는 코로나도 한풀 지난 것 같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될 것 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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