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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옥녀봉 교차로서 신호대기 차량 3대 추돌…3명 경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20-02-16 12:18

교통사고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15일 낮 12시 45분쯤 대전 서구 도안동 옥녀봉 네거리에서 A(42)씨가 몰던 SUV가 신호 대기 중인 그랜저와 시내버스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A씨의 SUV차량은 추돌 충격에 옆으로 넘어진 후에야 겨우 멈췄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차 안에 갇힌 A씨를 구조했다.
 
A씨를 비롯해 그랜저·시내버스 운전자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시내버스 안에는 승객들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도안동로 유성 방향으로 달리던 SUV가 교차로에서 갑자기 교통섬(보행자 보호구역)을 지나 신호대기 중인 차들을 들이받았고 신호를 위반하거나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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