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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동생 이름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6 18:55

사진출처=채널A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재벌가 자제들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져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명 배우가 친동생 이름을 대고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셋째 아들인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또한 이 배우 동생의 이름을 쓴 정황이 포착됐다.

15일 '채널A'는 유명 배우 A가 자신의 친동생 이름을 사용해 수년에 걸쳐 10차례 이상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가 프로포폴을 투약 받을 때 이용한 병원은 서울 강남 한 성형외과로, 이곳은 A기업 부회장 및 일부 기업인, 연예인들이 프로포폴 진료를 받은 병원이기도하다.

특히 채널A는 "이 배우가 이런 방식으로 수년 간 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 많게는 수십 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선 보도에 등장한 배우가 누구인지를 두고 네티즌들의 여러 추측이 확산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현재 해당 병원에서 A와 비슷한 방식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인물들이 더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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