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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종 후보 “억울하지만 최선 다해 경선 임하겠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2-16 21:12

“낮은자세로 목포시민 만나겠다” 의지로 천막 기자회견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 정정당당 선거 펼쳐나갈 것 약속
16일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목포 홈플러스 인근 공터에 마련된 임시 천막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우기종 후보 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선거 경선후보 컷오프를 통과한 우기종 예비후보가 16일 용당동 홈플러스 맞은편 공터에 마련된 임시천막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를 펼쳐나갈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어떤 중상모략과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목포의 미래를 생각하겠다”고 약속했다.

우기종 예비후보의 이날 천막 기자회견은 당원명부 조회에 대한 중앙당의 징계에 대한 억울함과 아울러 흑색선전과 유언비어.중상모략과 음해를 하는 후보자에게 신상필벌의 엄정함을 보여달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우선 우기종 후보는 “어제 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에서 목포 지역구 경선 후보자가 확정됐다”며 “경쟁기회를 얻지 못한 김한창.배종호 후보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말로 두 후보의 실망과 낙담을 달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동등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더 나아가 20년만에 호남의 인물과 세력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의 정권채창출을 위해 심기일전 해줄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후보자간 단합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저는 약속드린대로 목포역사상 맨바닥에서 경선을 준비하는 첫 예비후보가 됐다. 높은 빌딩에서 내려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민생을 더욱 가까이 느깨며 어려움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해결하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와 함께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를 펼쳐나가자”며 “어떤 중상모략과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목포의 미래를 생각할 것”을 당원과 지지자에게 호소했다.
 
특히 우기종 예비후보는 “당을 위해서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열과 성을 다 바친 당원들의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더 이상 저처럼 억울하게 피해 보는 예비후보자를 만들지 마십시오. 흑색선전과 유언비어, 중상모략과 음해를 하는 후보자에게 신상필벌의 엄정함을 보여 총선에 임하는 당의 공정성과 중립성과 권위를 보여달라“고 당 지도부에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서 “바보처럼 끝까지 정책선거 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승리의 길로 직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억울하지만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하겠다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끝까지 정책선거 하겠다 ▶목포시민에 대한 믿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

우 후보는 마지막으로 “어느 후보가 목포경제를 살리고 민주당을 대표해서 정치9단 박지원 의원을 이길수 있으며 시민여러분의 다정다감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우기종 후보에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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