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6일 오후 8시 3분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97.2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목보일러 연통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17 07:17
자료사진. (사진제공=청양소방서)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