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신개념 자동 다리미이자 동시에 와이셔츠 다림질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는 아웃핏터 제품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주름개선효과를 검증받았다.
아웃핏터가 검증한 소재는 면 100% 소재를 비롯하여 면과 폴리에스터 성분이 섞인 혼방 소재의 셔츠로, 아웃핏터 제품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주름개선 효과가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아웃핏터는 동일시험기관으로부터 99.9% 살균력과 91%의 탈취력도 검증받았다. 구성품 중 분무기와 아로마스틱의 경우에도 4~5개의 제품을 검토해 최종 구성품으로 포함시켰다.
아웃핏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만족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말 다양한 제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으며, 수많은 개선을 거쳐 아웃핏터 제품을 출시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의류주름개선 효과나 건조의 효과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전력은 낮출 수 있도록 BLDC모터 기술이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살균, 탈취, 건조, 주름개선효과는 기본 효과이며, 아웃핏터만의 특허 받은 기술로 다리미 특수성을 더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