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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실검 1위한 이유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7 11:47

(사진제공=뉴스타파 영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17일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는 경찰이 윤 총장의 부인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고 '뉴스타파'가 17일 보도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설립한 문화예술기업 코바나콘텐츠 대표이사로 여러 문화 콘텐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나콘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을 비롯해 샤갈, 반 고흐, 고갱, 자코메티 전시 등 다수의 유명한 전시회를 주관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 씨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이 지난 2017년 5월 서울중앙지검장(검사장)으로 임명된 후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등을 통해 공개한 재산에 따르면 김 씨의 재산은 약 60억원이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원 등을 이씨에게 맡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정식 내사 번호를 부여해 내사를 진행했다.

이 사건은 그러나 뚜렷한 혐의점을 잡지 못해 수사로 전환되지 못하고 종결됐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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