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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2019년 태풍(미탁) 산사태 복구사업 재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7 13:30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미탁' 산사태 피해지역에 복구 사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영덕국유림관리소)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제18호 태풍 '미탁'산사태 피해복구 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달 말까지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17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지난해 태풍 '미탁'은 시간당 1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산사태 22.55ha, 임도 15.55km의 피해(피해액 64억원)를 남겼으며, 이 중 약 50%가 영덕국유림관리소 관내(영덕.영양.청송)에 집중됐다.

이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말 16개 사업지에 대한 공사에 착수하여 동절기 결빙으로 인해 공사장비 진입 및 안전사고 우려로 공사일시 중지(1월7일)했으나 일부 해빙구간 5개소는 지난 6일자로 공사 재개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난해 피해로 인해 국유임도가 유실되고 위험한 곳이 많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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