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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지적장애 3급 딸 특혜의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3-01 11:43

‘스트레이트’ 나경원 한국당 대표 딸 특혜 의혹 제기
'스트레이트'가 나경원 한국당 대표 딸의 대학 입학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MBC 캡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이 대학 입학을 비롯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스트레이트'에서 제기됐다.

1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과 아들의 특혜 의혹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경원 대표가 대학 졸업을 앞둔 딸의 앞길을 위해 미국 대학 연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특혜성 해외연수 시도가 이뤄졌다는 것이 제작진 측의 핵심 주장이었다.

지난 2015년 5월,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이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한국인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문제가 됐다. 해당 메일에는 처음으로 장애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위스콘신 대에 학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지원 학생이 나경원 의원의 딸임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 딸은 3급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방송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라며 출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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