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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민트향의 매운치약 인기 급상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2-18 14:45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습관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에 출연한 홍현희씨가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히며 솔루션에 돌입했다.

이날 개별 평가 끝에 '식사 전후 양치', '어린이 식판 식사' 솔루션을 받은 홍현희씨는 남편 제이쓴과 식사를 앞두고 양치질을 한 뒤 식욕이 사라졌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또 현실적인 조언으로 "죽X 치약으로 하면 안 된다. 짠맛이 있으니까 짠 음식이 더 당기더라. 시원한 민트향이 맞는다"는 말을 남겼다.

이에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치약 중 매운맛과 강한 민트향으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플라코 치약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구강매너 전문 브랜드인 악마의 치약 플라코는 강한 치약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슈퍼민트를 개발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독성 강한 치약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매운치약의 선두주자이다.

플라코의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슈퍼민트 치약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강력한 상쾌함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매니아층의 형성으로 플라코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바라고 있다” 며 “강력한 민트향의 상쾌함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홍현희씨의 습관 프로젝트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상쾌함을 자랑하는 플라코 블랙 에디션은 중국 셀럽의 요청으로 1시간만에 3000세트를 판매는 등 해외에 더 유명한 치약이다.

ssyu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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