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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분천 한겨울산타마을 즐거운 캐롤 울리며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18 16:31

봉화군 분천 한겨울산타마을에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지난해 12월21일 개장식을 신호탄으로 연일 관광객의 관심 속에 흥행 여정을 이어온 경북 봉화군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이 이달 16일을 끝으로 5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8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로 6번째 생일을 맞이한 산타마을은 크리스마스 기간을 포함해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이 나면서 멀리 서울.경기.부산 등 외지에서도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가족 관광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이 유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해 산타마을을 알고 찾아오면서 겨울산타마을 기간 내 약 15만명이 방문해 약 8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새롭게 준비한 '산타썰매타기 체험', '산타 딸기로 핑거푸드 만들기' 등은 가족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림 현상까지 나타났다.

또한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은 모든 연령대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산타마을의 마스코트로써 산타마을의 분위기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색소폰 동아리의 신나는 주말공연, 전통 삼굿구이 체험, 다양한 포토존 조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관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최선을 다해 운영해온 분천 산타마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분천산타마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겨울왕국 조성을 비롯한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국제적인 겨울관광지로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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