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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손상 모발 관리엔 헤어플러스 단백질본드 샴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2-18 18:01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머릿결과 헤어스타일은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주요소다. 하지만 칼바람에 모발은 흐트러지고 시도 때도 없는 정전기는 모발 끝이 갈라지거나 끊기게 만든다. 건조함에 마른 두피 각질이 어깨 위에 내려앉기도 한다. 염색이나 펌 등 잦은 스타일링으로 자극에 시달리는 모발 역시 차가운 바람에 유·수분 균형을 잃기 쉽다.

무엇보다 겨울철 추위에 갈라진 모발 끝은 다시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세안 후 스킨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모발에도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잦은 드라이와 고데기 등 헤어세팅기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에는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매번 미용실에서 전문 케어를 받기 어렵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고농축 케어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헤어플러스의 단백질 본드 샴푸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코팅을 돕는 단백질과 실크가 듬뿍 함유되어 헹궈내는 트리트먼트, 린스 등을 사용하지 않고 삼푸만으로도 머리엉킴, 마찰 등 물리적 손상을 방지한다.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아닌 자연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풍부한 거품과 세정력도 좋다. 모발과 피부에 가장 좋은 pH 농도 5.5의 약산성샴푸로 유수분을 지켜주며 유해성 논란성분 불검출 검사를 통과했다. 또한 인체적용 피부자극 테스트도 통과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어플러스의 단백질 본드 라인 전 제품은 실제 헤어 디자이너들이 헤어샵 현장에서 시술 시 사용되고 있으며, 홈케어살롱 브랜드 컨셉에 걸맞게 모발 타입과 기능이 세분화된 라인을 구축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헤어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비싼 미용실 시술을 받을 필요 없이 실제 미용실에서 손상모발 케어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매일 헤어클리닉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샴푸는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1200여개 매장에서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ssyu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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