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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검사결과, 진태현 두려워한 이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2-18 23:46

산전검사 진태현-박시은, 검사결과 초미관심
박시은 검사결과 (사진=SBS 방송캡처)


산전검사를 받은 진태현-박시은 검사결과에 이들의 가족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주목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산전 검사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날 2세를 준비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혈액검사부터 시작됐고 진태현은 "바늘 공포증이 있다"라며 채혈을 두려워했다. 

박시은은 어린아이를 다독이듯 채혈을 하는 남편의 손을 잡고 응원했다. 이에 MC들은 "아내 입장에서 이런 남편이면 돌봐주는 맛이 있겠다"라고 말했따.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정액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임신 시도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진태현은 모든 수치가 정상인 데 이어 정자의 양이 기준치의 7.6배라는 결과를 받았고, 이에 안도한 듯 아이처럼 환하게 웃었다. '신흥 정자왕'이 된 진태현은 연예계 소문난 '정자왕' 김구라를 향해 "나는 3억 마리다"라고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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