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8일 오후 10시 9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단독주택 82.63㎡ 중 39.6㎡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19 07:26
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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