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국내 최초 떡볶이치킨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를 운영하는 ‘위드인푸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걸작떡볶이치킨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무상 지원했다.
위드인푸드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품귀현상으로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나 가맹 점주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빠르게 물량을 확보하였다. 매장에서는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원과 고객 모두 손 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장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위드인푸드 관계자는 “가맹점 직원과 고객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 떡볶이치킨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은 현재 전국 155개 매장(가맹계약 기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