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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한 실내 뉴스포츠 ‘스핀볼’ 관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2-19 16:48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스핀볼은 국내에서 개발된 실내 스포츠로서 2017년 하반기에 첫 제품을 출시한지 만 2년이 지났다. 이후 수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과 품질이 개선돼 지금은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장비로 재탄생돼 시판되고 있다. 

스핀볼은 볼을 회전시켜 투구해서 양쪽 끝에 위치한 포인트 함에 볼을 넣고 전자 스코어보드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최신형 스핀볼 제품의 경우 기존 보다 레인의 폭이 넓어졌으며 5가지 볼 성능이 개선돼 이 볼을 용도에 맞게끔 활용해야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 전문성을 띤 뉴스포츠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핀볼의 또 하나의 색다른 재미는 게임 결과에 따라 전국 랭킹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인데 현재 총 5만 팀의 점수가 팀별로 저장돼 있으며 이를 통해 동기부여는 물론 도전정신, 승부욕, 성취감, 팀워크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결과 현재 최신형 스핀볼을 운영 중인 시흥시 배곧에 위치한 스핀볼 본점 관계자는 “재방문율이 80%를 넘어섰으며 한번 체험한 손님이 다른 손님을 많이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 이에 스핀볼 마니아가 확산 추세에 있으며 이런 불경기 속에서도 스핀볼 본점은 1년 전 대비 매출액이 3배 이상 성장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스핀볼 매장은 창업아이템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우선 스핀볼은 새로움과 신선함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끌어볼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과 용이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이 참여해 즐겨볼 수 있다. 

스핀볼 본사 관계자는 “대부분 스핀볼을 처음 접하는 상황에서 실력 차이가 없으며 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서 누구나 공평한 대결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핀볼 매장은 가족의 여가활동은 물론 연인들의 이색데이트, 친구나 동료의 놀 거리 나아가 단체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위한 장소로도 손색이 없으며 이러한 폭넓은 고객층으로 인해 향후에 고객이 점진적이고 대폭적으로 증가될 수도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스핀볼은 매장 설립이 용이하고 관리가 손쉬운 1인 창업아이템으로서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필요 없음은 물론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핀볼 매장은 50평 정도면 충분하며 굳이 임대료가 비싼 상권이나 1층에 위치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스핀볼은 수요가 공급보다 더 많은 창업아이템으로서 본사에서는 지역 독점권을 보장하므로 치열한 경쟁이 필요 없다”며 “따라서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정직하게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핀볼은 주류나 식음료가 융합된 스핀볼 매장 창업 이외에도 여러 다양한 매장이나 장소에서도 설치될 수 있으며 특히 인재개발원, 연수원, 직원 휴게실 나아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실내체육, 청소년수련관, 주민복지센터 등 비영리시설에서도 운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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