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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권 갖춘 ‘송도 카사레스’, 대학 먹거리상권에 위치해 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0-02-20 10:00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송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도 내 최대 중심 사업지로 기대되는 ‘인천대입구역’의 중심 상가로 들어서는 ‘송도 카사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송도 카사레스 주변에는 연세대, 인천대, 조지메이슨대 등 10여 개의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학세권을 갖췄으며, 인천대학교와 지하철역 사이에 대학 먹거리상권을 선점하였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천대입구 먹자거리 상권 중 가장 먼저 지어져서 유명 프랜차이즈들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사레스는 GTX 역사와 인천대입구역 등으로 더블 역세권을 이루고 있으며 이랜드몰, 롯데몰, 신세계몰 등 대형 쇼핑몰들이 입점 예정인 쇼핑특구 메인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반경 3km 이내 약 4만여 세대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투모로우시티 등 60여 개의 업체 등 약 15만여 명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추었다. 

특히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송도 내 유입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GTX-B 노선의 예타 통과 및 저금리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투자에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송도, 청라, 영종도 등 경제자유구역과 맞닿아 있어 중국인들의 관심까지 끌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중국인 입장에서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며 관심을 끌었고, 상가 매수액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들이 발길이 끊기면서, 중국 부동산 투자자의 눈길이 인천으로 향한 것 같다. 중국인 인천상가투자는 가격적 메리트와 송도국제도시 성장, GTX 연결 등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송도 카사레스는 LG베스트샵 입점이 확정되어 있으며 지하 3개 전 층을 주차시설로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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