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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태백이는 월 3천만원이상 투자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에 신규투자를 하고자 하는 잠재된 고객층이 태백이에 자연스럽게 유입됨으로써, 태양광백화점 태백이에서 진행하는 홍보를 통해 전국 4000여개 태양광 관련 업체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나 회사를 무료로 홍보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내 발전소에 맞는 특정시공사를 쉽게 선정할 수 있게 되었다. 태양광을 설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시공사를 한곳에서 다양하게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 된다.
또한, 보다 저렴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싶은 고객들은 각 파트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각 제품을 선택하고 인허가도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시공사 및 제조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컨텐츠가 없어서 신규설치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기 힘들었으나, 이번에 오픈한 태양광백화점 태백이 서비스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태백이 관계자는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지분석, 발전사업허가, 민원협력, 각종 서식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