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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보다 '기생충' 이 더 중요한가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2-20 22:15

문재인 대통령이 '기생충'제작진,출연진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봉준호 영화감독을 비롯,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제작진·출연진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는 화제가 됐던 짜파구리도 식탁에 올라왔다. 문 대통령은 오찬 전 “전문적인 분들이 준비한 메뉴 외에도 제 아내가 봉 감독을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고 해 웃음을 지어냈다.


현재 당국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시민들에게 “장사가 안되고 있으니 편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그간 벌어 놓은 돈으로 버티세요” 하는 등 국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20일 오후 “국내 확진자가 53명 추가돼, 확진자가 모두 104명 이어 대구ㆍ전북ㆍ 경기 수원시 등  확산 되고 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코로나19가 머지않아 종식될” 것 이라 발언 했지만, 19일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기간중 ‘세월호 사태’ 가 터졌을때, 청와대를 지키지 않았고 무책임한 대책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당국은 현재 감염방 위기경보 최고 수준의 ‘심각’ 단계이다. 하지만 이런 시국에 봉준호 감독과 웃으면서 오찬을 즐기고 있는 모습에 지금 온 나라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로 불안에 떨고 있는데 굳이 보도자료를낸 청와대에게 국민들은 적절하지 못한 의견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문정부는 조국사태, 울산시장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사건 등 여러 사건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신종코로나 사태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이 중요한 시기이다.

대구에 살고 있는  박ㅇㅇ씨는 "탄핵 된 박근혜씨는  국민이 가장 아픈일을  당할 때 지휘보다는 자리를 비운 것이 화근으로 탄핵 되었으나 이번 대통령은 국민들이 코로나 19로 폐업ㆍ휴업ㆍ사망자ㆍ확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웃음을 짓고 기생충 제작자들과  식사하는 것은 탄핵 대상 이라" 며 분노하고 " 이런 사항에 청와대 홍보팀들은 국민 정서와는 전혀 관계 없이 TV나 언론에서 홍보하는 것은 개탄할 일이라"며 토로 했다.


또한, 당국은 빠른 시일내에 강력한 방역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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