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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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경기도, 국방 최대 ‘인공지능(AI)·드론봇 콘퍼런스’ 4월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20-02-21 11:06

육군교육사령부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판교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제2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육군교육사령부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판교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제2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는 민간의 무인 및 자율화 기술개발 성과를 육군의 ‘첨단과학기술군’ 건설과 전투발전 소요 창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콘퍼런스는 국가전략 및 미래육군과학기술 정책(1일차), 인공지능(AI)·드론봇 연구개발과 관련해 정부출연연구기관 특별세션(2일차), 산·학·연 특별세션(3일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제1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는 전군 최초로 육군 교육사령부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연구개발처’가 ‘국방력과 인공지능(AI) 의 발전 가능성’과 관련해 4개월의 짧은 기간에 연구한 성과를 첫 공개했다. 
 
이 첫 행사에 약 3000여 명이 참석했고 민·관·군, 산·학·연 등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 등이 함께 참석해 인공지능과 관련해 지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기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 플랫폼,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및 자동화 등은 관련 업체에서 발표했고 지능형 국방경계시스템 활용, 지능형 인터랙션 기술, 텍스트데이터 자동생성 기술 등은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발표했다.
 
또 참여 기관와 업체 등에 있어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18개 기관, 대학교는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 등 13개 학교, 한화·LIG넥스원 등 37개 업체와 지능정보산업협회 등 3개 협회가 참여했다.

제1회 행사의 종합적인 평가를 보면 국방의 인공지능 비전(전략)과 연계될 수 있는 산·학·연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실태를 토대로 인공지능 기술의 군사적 활용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함으로써 국내 인공지능 연구개발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환경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제2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를 판교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 행사는 육군본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육군교육사령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이 주관한다.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제2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와 관련해 현재 기관, 업체 등으로부터 많은 참여 신청을 받았다”며 “주제 발표와 참여 업체를 검토해 정부의 인공지능(AI) 국가전략 이행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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