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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예비후보, '천안갑 성장동력' 조성 청사진 제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0-02-21 14:20

- 도솔광장 R&D센터 유치, 지역 현안 맞춤형 공약 발표
 2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성장동력 잃은 천안갑지역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천안갑 성장동력'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성장동력 잃은 천안갑지역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천안갑 성장동력'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두 개의 1000'을 목표로 1000개의 일자리와 1000명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천안 갑 지역이 성장 동력을 잃고 낙후된 생활 여건과 교육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과거와 같은 방식의 해법으로는 만성적인 성장정체를 해결할 수 없다"며"도솔광장에 30대 대기업 R&D센터를 민자 주도 예산으로 유치해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 R&D센터 건립을 통해 최소 200명의 직접고용과 협력업체 진출로 인한 400명의 일자리, 지역대학과의 컨소시엄 확대를 통한 200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소득층 유입으로 명문 학원가를 유도해 향후 바이오 벤처 플랫폼 조성 및 기업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분야의 전문가 성장을 위해 '1000명의 신범철'을 배출하겠다"며"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역을 발굴해주고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한 채 성실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포 신도시 사례를 참고해 교육부 및 충남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4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부동에 메이커 교육센터를 유치하겠다"며"병천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실용적 영어캠프 활성화, 3.1운동 교육관 유치, 멘토 프로젝트 등 천안갑 지역의 교육여건을 크게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신 예비후보는 "천안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천안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천안갑출마를 결정했다"며"성실한 공약이행과 토론하고 화합하는 정치로 천안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 성정천-원성천 둘레길/용연저수지 둘레길 ▲KTX천안역 정차 ▲동부6개면 호국 관광벨트 ▲북면-번영로-직산간 연결도로 ▲3개 스포츠센터 건립 ▲천안시 청년통장 ▲천안시 노인회관 성공적 건립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골목상권 활성화 등 천안갑 지역 세부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한편 지난 25년간 중앙무대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립외교원 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으로 일해 온 그는 지난 1월 21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6호로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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