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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재앙을 몰고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2-21 17:51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우리공화당 인재영입 발표가 끝난후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인재영입 발표가 끝난 후 박원순 서울 시장이 특정 지역에 대해서 집회 금지령을 내렸는데, "실질적으로 외부에 집회가 문제가 아니라 실내에 교통수단, 밀집된 공간들이 위함하며, 의사협회에서 경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문재인 정부가 재앙을 가져왔다고, 우리공화당은 3주 전부터 중국 출입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정부는 무능한게 대처하고 있다며 , 대한민국이 중국의 중국 폐렴에 도피처가 되었다고, 오늘도 1만2000여명이 들어온다면서 비판했다. 

또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나갈거냐며, 중국 출입국 금지를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타겟을 "태극기집회를 잡고 집회를 막고있는 박원순시장이 잘 못됐다고 비판" 하면서 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때문에 "재앙으로 가고있으니 서글퍼진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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