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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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 컷오프 ‘이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2-21 19:02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4선의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서원구)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1일 4차 심사 결과 발표에서 오 의원의 지역구인 서원구에서 이광희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 양자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 의원은 경선 후보에서 제외됐다.
 
현역인 도종환 의원과 변재일 의원이 단독 공천신청한 청주시 흥덕구와 청주시 청원구에는 이들을 단독공천했다.
 
오 의원은 앞서 20일 아시아뉴스통신과 통화에서 공천배제 땐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진보진영의 분열로 선거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오 의원은 17대 총선부터 이 선거구에서 내리 4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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