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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누구? 남규리 씨야 해체 이유, 무단이탈 논란 당시 공개한 심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3-01 11:34

(사진=JTBC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남규리가 과거 소속사 무단이탈로 멤버들과 갈등을 빚었던 일이 주목됐다.

21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씨야가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남규리는 씨야 탈퇴 과정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현재는 멤버들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한 이후 2009년 탈퇴했다. 이후 씨야의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규리에 서운함을 밝혀 화제가 됐다. 

김연지는 "3년 동안 지내오면서 회사에서는 우리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남규리가 평소 하고 싶어 했던 연기를 위해 우리도 응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도 배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것 같다. 더 이상 좋지 않은 길로 가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남규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반박했다. "난 언제 이중계약을 했던가? 스폰서는 누구며 대체 나를 도와주는 내 남자친구는 누구일까?"라며 "특별대우란 대체 무엇일까?"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남규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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