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듀윌) |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사내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2개월 구독권을 지원한다.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을 결제하면 5만 여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독서 플랫폼이다.
에듀윌은 임직원들이 부담없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지원하게 되었다.
사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에듀윌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있다. 기존에도 에듀윌은 꾸준히 독서토론을 개최하고,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경영’에 큰 힘을 쏟아 왔으며, 임직원 사내 복합문화공간인 ‘에듀윌역’에는 사내 도서관 ‘북힐즈’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신규 입사자에게 필독서를 마련하는 등 독서 친화적인 사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사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기계발은 물론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