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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예비후보, "송도에 어린이 교통안전센터 만들겠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2-22 20:49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스마트 시티 선도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지역위원장.(사진제공=인천연수을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정일영 예비후보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내보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도 내 공공용지에 어린이 교통안전센터를 설립하고 스몸비  사고 방지를 위한 바닥 신호등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정 후보는"어린이교통안전센터는 분야별(도로·자동차·철도·항공 등) 실내·외 체험 시설을 갖추고 교통사고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관으로써 현장학습 등 참여형 교육서비스를 제공가능한 시설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도 지역의 스마트시티라는 컨셉에 맞게 VR·홀로그램 등을 이용한 교통문화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최신 시설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체험교육시설(교통공원 등)과 차별화를 위해 휴게 및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을 강화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어린이교통안전3법이 통과됐음에도 연수구 전체에 비해 인구대비 유아․초등학생이 약 4%가 더 많은 송도 학부모들의 어린이 안전에 대한 불안은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송도 내에서 발생한 축구클럽 차량사고와 관련된 태호·유찬이법은 아직 국회에서 계류중인 상태이다.
 
정 후보는 "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바닥신호등을 우리 지역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횡단보도에 진입할 경우 스마트폰 화면이 일시적으로 차단되거나 위험을 고지할 수 있는 등 보행자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유한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은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조사 발표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주위를 살피지 못해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스몸비’사고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 후보는 "스위스, 독일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문화가 오래 전부터 발달해왔고 송도국제도시에도 이와 같은 교통안전체험센터 등이 건립되어 교통과 관련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진행한다면 우리 지역에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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