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마음병원./아시아뉴스통신=윤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한마음창원병원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지난 22일 간호사로 근무 중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이 일시폐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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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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