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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환호에 화답하는 지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20-02-23 17:12

 22일(현지시간) 올시즌 리그 첫 골을 넣은 올리비에 지루가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는 첼시가 2-1로 승리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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