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속보) 순천시, 순천성가롤로병원 응급실 폐쇄…광양읍 거주 80대 폐렴 사망 ‘코로나19 의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02-24 14:04

순천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순천시 소재 성가롤로병원 응급실이 24일 오전 10시 40분경에 임시 폐쇄됐다.

순천시와 성가롤로병원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20분경 광양읍에 거주하는 A모씨(86세)가 폐렴증상으로 성가롤로병원 응급실에 긴급 후송 이후 약 1시간여만에 사망했다.

이에 따라 시와 병원은 사망자의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A씨의 사망원인이 코로나19가 아닌 단순 폐렴일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은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이며, 만에 하나 코로나19 양성(확진)반응이 나올 경우 병원 전체를 폐쇄할 수 밖에 없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