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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전하는 감동” 유가네닭갈비 권순용 회장 MBN <성공다큐 최고다> 방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2-24 16:42

 
MBN 다큐멘터리 <성공다큐 최고다> 방송 캡쳐본 (사진제공=유가네)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지난 22일 MBN 다큐멘터리 <성공다큐 최고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 권순용 회장이 소개되었다.

<성공다큐 최고다>는 성공한 사업가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큐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유가네’ 창업주이자, 회장인 권순용 회장의 성공 스토리가 담겼다. 1981년 10평짜리 닭갈비 가게로 시작해 지금은 200개 가맹점, 연 매출 1,000억원을 이룬 권순용 회장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방송에서 권순용 회장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 맛과 매장 상태를 체크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확장에 욕심내지 않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이어가다 보니, 현재 200호점이 있어도 서로 말썽이 있다던지 다퉈본 거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라며 권순용 회장만의 매장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200개 매장에서 쓰이는 식재료 역시 꼼꼼하게 체크하는 권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철판볶음밥의 주 재료인 쌀은 신동진 쌀을 고집하는데, ‘볶음밥에는 쌀알이 굵은 것이 좋다.’는 것을 익혀 직접 익산에 찾아가 신동진 쌀을 납품받기 시작했다. 방송에서도 권 회장이 직접 익산 정미소에 방문하여 쌀알을 만져보고 체크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방송에서는 유가네닭갈비 자사 공장도 소개가 되었다. 유가네닭갈비 자사 공장은 경남 양산에 위치하고 있는 900평 규모의 공장으로 지난해 HACCP확인 업소로 적용되었다. 그곳에서는 전국 200개 매장으로 납품되는 닭갈비를 생산하며, 연간 생산량은 2,300톤에 달한다. 또한 권 회장은 직접 R&D실을 방문해 신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함께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 회장은 “유가네가 브랜드화가 된 지 25년인데, 그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던 것은 트렌드를 맞게 연구를 계속하고 있어 그런 것 같다. 앞으로도 개발은 열심히 할 계획이다. 아직까지는 일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작년 한 해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하였고, 가맹점 200호점을 넘으며 닭갈비 브랜드 중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특히, 지난해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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